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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속보] ‘975억 제안’ 이강인, 프리미어리그 입성 임박? 박지성-손흥민 이어 태극전사 계보 잇는다

by 조의 의지 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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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적시장이 마감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24·PSG)을 둘러싼 빅딜 가능성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노팅엄 포레스트가 약 3,000만 유로(옵션 포함 최대 6,000만 유로·약 975억 원)의 거액을 제시하며 이강인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토트넘 홋스퍼 역시 이강인을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 5,000만 유로(약 811억 원) 규모의 제안을 PSG에 전달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그의 거취가 하루가 다르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PSG 이강인 선수의 거취는?

 

 


PSG의 완강한 태도, 그러나 변수는 있다

문제는 PSG의 태도입니다. 구단은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 이강인 이적 협상에 전혀 응하지 않고 있으며, "전력 누수는 절대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 중입니다. 하지만 이강인 본인은 다가오는 2026 월드컵을 앞두고 꾸준한 출전 시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어, 막판 반전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특히 PSG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바르콜라 등과 주전 경쟁 구도가 뚜렷해진 상황. 이강인 입장에서 기회가 제한될 경우, 더 큰 무대와 꾸준한 출전이 보장될 수 있는 EPL행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인들의 프리미어리그 역사, 그리고 ‘이강인 효과’

만약 이적이 성사된다면, 이강인은 한국인으로서 21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됩니다.

  •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4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전설로 남았습니다.
  • 이청용: 볼튼의 ‘블루드래곤’으로 활약하며 꾸준히 팀을 이끌었습니다.
  • 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골든부트 수상자, 100호골 돌파, 토트넘 주장까지 오른 현역 최고의 아시아 선수입니다.

그 뒤를 이을 선수가 바로 이강인입니다. 한국 축구가 다시 한 번 EPL 무대에서 빛날 수 있을지 전 세계 팬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EPL, 한국 선수 공백 위기 속 이강인 카드

흥미로운 맥락은 또 있습니다. 황희찬(울버햄튼)이 이적설에 휘말리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자취가 희미해질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이강인의 합류는 ‘프리미어리그 속 태극전사 맥’을 잇는 결정적 사건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PL은 손흥민 효과를 통해 이미 아시아 시장의 잠재력을 경험한 리그입니다. 이강인 역시 마케팅 가치와 기량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단순한 한 명의 영입을 넘어 리그 전체의 흥행 카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태극전사의 계보, 다시 EPL에서 이어질까

이적시장은 이제 단 하루 남았습니다. PSG의 강경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토트넘과 노팅엄을 비롯한 잉글랜드 클럽들의 러브콜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강인이 EPL 입성을 확정 짓는다면, 이는 단순한 이적이 아닙니다.
박지성에서 손흥민으로 이어진 태극전사의 계보, 그리고 한국 축구의 위상을 다시금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각인시키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입니다.

이제 팬들의 눈은 단 하나, 이강인의 최종 선택에 쏠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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